길_인생의 동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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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곳에 가다
2005. 5. 30. 23:11
,
술에 취한 바다
◈ 성산포
성산포에서는
남자가 여자보다
여자가 남자보다
바다에 가깝다
나는 내 말만 하고
바다는 제 말만 하며
술은 내가 마시는데
취하긴 바다가 취하고
성산포에서는
바다가 술에
더 약하다
술에 취한 바다
(이생진
)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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